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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추석 민생 안정 대책
개요
20대 성수품 평균가격을 전년 대비 5% 이상 낮은 수준으로 관리합니다.
지원 내용
- 정부지원 농축수산을 할인 역대 최대규모 자원으로 회대 670억원을 투입합니다.
- 행사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, 업체별로 기간이 상이합니다.
할인 조건 및 방식
- 할인율은 20~40%로 적용되며, 전통시장은 30% (수산물은 40%)
- 나머지는 20% 할인율이 적용됩니다.
- 유통업체마다 지체할인을 연계하여 최대 40-60%의 할인이 지원됩니다.
- 할인한도는 인당 2-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. (기존 1만원→전통시장 2만원)
-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, 모바일상품권 선할인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인이 가능합니다.
할인 대상 품목
- 농산물: 배추, 무, 사과, 배, 양파 등.
- 축산물: 한우, 돼지고기, 닭고기, 계란 등.
- 수산물: 명태, 고등어, 오징어, 갈치, 조기, 김, 전복 등
- 임산물: 밤, 대추, 잣.
참여 업체
- 대형마트: 농협하나로, 이마트, 롯데마트, 홈플러스, GS리테일, 메가마트 등
- 중소형마트: 서원유통, 우리마트, 우상엠에스마트 등 (수산물 8개)
- 직매장 (농축산물): 세종로컬푸드 주식회사, 진주 우리 먹거리협동조합 등 7개
- 온라인몰: 11번가, 오아시스, 티몬, 우체국쇼핑 등 16개 (수산물 24개).
전통시장 및 온라인몰
- 제로페이, 농활상품권, 수산물상품권 가맹점을 통한 할인.
- 전통시장 앱 "놀러 와요 시장" 및 "시장을 방으로"를 통한 주문.
- 온라인몰에서는 쇼핑몰 홈페이지 할인쿠폰 발급 또는 자동할인 (회원가입 시) 방식으로 할인이 진행됩니다.
추가 사항
- 수급 및 가격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품목을 추가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.
-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홈페이지 바로가기
결론
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의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다양한 업체에서 다양한 품목들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 농산물, 축산물, 수산물 등 다양한 품목들이 할인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, 대형마트, 중소형마트, 직매장, 온라인몰 등 다양한 업체에서 참여하게 됩니다.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선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 추가로 수급과 가격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품목을 추가하여 운영할 예정이며,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및 대한민국 수산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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